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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2-04-26 19:42
Updated : 2012-04-26 19:42

Confession by actress in 20s stuns Koreans




Allegations that senior government officials and business tycoons got together with female celebrities at bars many times have recently caused a stir.

An actress in her 20s said that such a thing occurs frequently in the Korean entertainment industry.

The actress, who made her debut more than two years ago, recalled that a TV program director asked her to go to bed with him in return for her appearance in a soap opera.

In an interview with CBS Radio, she said he told her that “I’m willing to make you a Cinderella. Are you willing to do something for me?”

Asking for anonymity, she said similar things occur many times in the industry.

Regarding the alleged rape of female aspirants by an entertainment agency CEO, she said it is no wonder that such a thing took place. “I heard about similar incidents many times.”

She said she was sexually harassed by a business tycoon at a dinner. She said she was told by officials of her entertainment agency that they were going to have a dinner with a Chairman Han.

During the dinner, she said, the chairman touched her thigh.

She said there were a lot of cases in which actresses had sexual intercourse with people in return for “economic assistance.” “I heard that in many other cases, they were given money, a house or a car.”

“Actually, actresses need much money. So, it may be difficult to resist the temptation,” she said.

As to reports that female entertainers served CEOs and senior government officials at bars in southern Seoul, she said, “I hear about that frequently. Some of them used to sit on the knee of the men as soon as they enter the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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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록 충격적인 20대 여배우의 고백

장관급 정부인사와 재벌총수가 수십 차례에 걸쳐 여성연예인으로부터 술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이는 가운데 이 같은 일이 연예계에서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20대 여배우의 고백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자신을 데뷔 3년차인 20대 초반의 배우라고 소개한 이 여배우는 2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2년 전 한 PD가 드라마 출연을 조건으로 잠자리 요구를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PD가 '내가 너를 신데렐라로 만들어 주는데 너도 나한테 뭔가를 해 줘야 되지 않냐'라면서 노골적으로 성관계를 요구했다면서 연예계에서는 유사한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기획사 대표가 여자 연습생들을 성폭행한 최근 사건에 대해서도 "놀랄 일이 아니다"라면서 유사 사례를 많이 전해들었다고 했다.

이 여배우는 재벌총수와 식사하는 자리에서 성추행을 당한 적이 있다고도 말했다. 그녀는 "한 회장님과 저녁을 먹기로 했다. '잠깐 나와서 인사만 드려라'고 하기에 '알겠다'고 하고 나갔는데 그분들이 제 허벅지를 만졌다"고 했다.

그녀는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 여배우와 성관계를 맺는 사례도 많다고 했다. "돈거래가 오가는 경우도 아주 많다고 들었습니다. 집과 차를 마련해 주고 품위유지비를 몇백만원씩 주고…. 실제로 (여배우는) 품위유지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저 같아도 그 유혹을 뿌리치기가 조금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아주 많이 했습니다."

그녀는 여성 연예인이 강남 룸살롱에서 대기업 회장과 장관급 인사에게 술시중을 한 의혹이 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서도 "저는 너무 자주 듣는 얘기다. '연기자나 연예인을 원하는 애는 그 자리(술자리)에 가자마자 높은 사람들, 권력이 있는 사람들의 무릎에 다짜고짜 앉는다'는 얘기까지 오고갈 정도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동종업계 매니저들로부터 "우리 회사 연기자가 그렇게 했다" "신인연기자가 그렇게 하더라"라는 얘기를 직접 들었다고 했다.

그렇다면 이 여배우의 폭로가 혹시 과장된 것은 아닐까? 이와 관련해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에서 활동가로 일하는 이윤소씨는 " 2009년 여성연예인 인권실태를 조사한 적이 있다"면서 "여성연예인 60.2%가 술시중을 포함한 성접대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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